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문단 편집) === MLT-13: 유어 트루 스토리 === * 방송장소: 정자 내부 * 컨텐츠: 고민상담 * 게스트: [[김정민(1989)|김정민]], [[장영란]], [[서장훈]], 박상희 소장[* 샤론정신건강연구소의 소장이자 카운셀러. 주목할만한건 前걸그룹 멤버다!][* 예전 김구라, 탁재훈, 박명수 등이 출연한 MBC 일밤 '뜨거운 형제들' 심리검사 편에 출연한 인연이 있다.], [[김지윤#s-3]], [[https://www.instagram.com/multipiri/|권병호]] * 전반전 시청률 / 시청자 수: 16.3% / 6,025명 * 결과: 전반 순위: 4위 / 최종 순위: 5위 * 평균 시청률: 10.9% * 최고 시청자 수: 6,138명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출연이 확정되었다. 사연들이 동상이몽이나 안녕하세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었으나 인터넷을 통한 익명으로 선정한 사연들의 질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 아니었다. 사실상 동상이몽이나 안녕하세요도 방영시 논란의 여지가 많거나 최악으로 꼽힐 만한 사연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교복]] [[성적 페티시즘|페티시]]에 대한 사연에서는 최악의 반응을 이끌어냈을 정도 또한 다음팟에서 PD로 유명세를 얻은 [[얍얍]][* 녹화 직후 트위치로 이적했다.]의 사연 역시 진지한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인터넷 방송의 조상격인 [[김구라]]의 호통만 이끌어 냈다. 제작진이 사연에 대한 검증이라든지 사연자들의 정확한 신상정보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였다. 출연자 간 토론은 전보다 더 매끄럽지 못했다. 김구라와 서장훈의 대립 구도야 그렇다 쳐도 새로 합류한 장영란은 사연을 보낸 이의 고민을 해결은커녕 이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흐름을 뚝뚝 끊기 일쑤였다. 장영란은 처음부터 출연 의도가 서장훈을 견제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니만 '''서장훈이 뭔가 말을 꺼내려고만 하면 큰 소리로 뚝 끊어'''서 가로채버리는 방해꾼 역할로 시청자들의 짜증만 유발시켰다. 이 때문에 고민 해결보다 출연자 간 대립이 중심이 되면서 토론 자체가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버렸다. 지난번 녹화 때 흐름을 깨지 않으면서도 적당하게 자기 의사를 타진했던 김정민의 역량이 재평가받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사연의 질의 좋지 않음에 따라 문제의 접근을 통한 상담보다는 고민 사연에 대한 출연자간의 의견 대립으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결과를 초래했다. 사실 이 문제점은 MLT-12 때도 이미 지적 되었던 사항이다. 그러나 같은 컨텐츠를 한 번 더 재탕했음에도 이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기에 더욱 안타까운 부분..... 방송 막판에 이 상담 컨텐츠를 한 번 더 우려먹을 것을 암시했는데 만약 MLT14에서도 또 상담 방송이 이어졌을때도 지금까지 지적된 사연의 질과 검증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면 또 다시 절망적인 방송이 될 것은 당연한 수순....사실 컨텐츠로 승부하겠다는 본인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식상한 주제에 식상한 전개방식이라.. 전반전 말미에 박명수의 꼴찌 소식을 듣고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6cf-huWCoGQ|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